[증평소식] 벨기에 겐트대와 '스마트팜' 업무협약
충북 증평군은 벨기에 겐트대와 '스마트팜 업무협약'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겐트대는 작물 재배 교육 및 연구 인력을 파견하고 스마트팜 시설 설계 자문, 스마트팜 기술 이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겐트대는 생명공학·농업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학교로, 인천 송도에 글로벌 캠퍼스가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