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정일 사망 12주기 관련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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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 사망 12주기에 즈음해 김일성김정일기금이사회 회원들이 평양 만수대의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밝혔다.
이 단체는 북한이 주체사상을 국제적으로 보급하고자 만들었으며 2007년 창설 당시엔 '김일성기금'이었다가 2012년 현재 명칭으로 변경됐다.
영국 금융회사 글로벌그룹의 조니 혼 회장이 이사장이다.
김정일은 2011년 12월 17일 숨졌다.
▲ 김정일 사망 12주기에 즈음한 노동 계급과 조선직업총동맹(직맹) 구성원들의 덕성발표모임이 지난 14일 평양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직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 등이 참가했고 출연자들은 김정일의 '업적'을 칭송하며 투쟁 결의를 표명했다.
▲ 강원도 평강군민발전소가 완공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전했다.
강원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백성국 등이 지난 14일 준공식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이 단체는 북한이 주체사상을 국제적으로 보급하고자 만들었으며 2007년 창설 당시엔 '김일성기금'이었다가 2012년 현재 명칭으로 변경됐다.
영국 금융회사 글로벌그룹의 조니 혼 회장이 이사장이다.
김정일은 2011년 12월 17일 숨졌다.
▲ 김정일 사망 12주기에 즈음한 노동 계급과 조선직업총동맹(직맹) 구성원들의 덕성발표모임이 지난 14일 평양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직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 등이 참가했고 출연자들은 김정일의 '업적'을 칭송하며 투쟁 결의를 표명했다.
▲ 강원도 평강군민발전소가 완공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전했다.
강원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백성국 등이 지난 14일 준공식에 참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