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식] 군립도서관 등에 스마트 화재 경보장치 설치 입력2023.12.14 09:05 수정2023.12.14 09: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북 증평군은 군립도서관과 노인전문요양원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화재 경보장치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장치는 불꽃과 연기, 온도 등을 감지하고 무선 센서 네트워크를 통해 시설 관리자에게 휴대전화 문자 등으로 상황을 알린다. 화재 발생 시각과 위치, 주소, 시설관리자 연락처 등의 정보가 119에 자동으로 접수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 "내년도 예산안 7000억 추가 삭감…총 4.8조 감액"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도 감액 예산안에서 7000억원을 추가로 삭감, 총 4조8000억원을 감액한다는 방침을 세웠다.8일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린 민주당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정책 위원회는 이... 2 한동훈 "민주당, 감액 예산으로 국민 협박…잘못 자인하는 것"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8일 "감액예산안을 그대로 확정하는 것을 '협박 수단'으로 쓴다는 건 민주당이 감액한 예산안이 잘못이라고 자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 3 이준석 "한동훈, 소통령 행세 안달…후계자 자처 딱하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8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소통령 행세'를 한다며 비판했다.이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