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대 전북기자협회장에 전북일보 강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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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대 전북기자협회장에 전북일보 강정원(46) 기자가 당선됐다.
13일 전북기자협회에 따르면 단독 출마한 강 당선인은 이날 기자협회 회원 289명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찬반 투표에서 유효표 223표 중 찬성 214표(96%)를 얻었다.
강 당선인 임기는 2024년 1월부터 2년간이다.
그는 타 시도 기자협회와의 교류 강화, 회원 복지 혜택 마련, 법률·세무·진료 업무협약 확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강 당선인은 "투표에 참여해 준 선·후배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목소리와 새로운 기대감을 담아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3일 전북기자협회에 따르면 단독 출마한 강 당선인은 이날 기자협회 회원 289명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찬반 투표에서 유효표 223표 중 찬성 214표(96%)를 얻었다.
강 당선인 임기는 2024년 1월부터 2년간이다.
그는 타 시도 기자협회와의 교류 강화, 회원 복지 혜택 마련, 법률·세무·진료 업무협약 확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강 당선인은 "투표에 참여해 준 선·후배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목소리와 새로운 기대감을 담아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