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 대상 비공개 IR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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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황윤경)는 지난 7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 기회 확대를 위한 비공개 IR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의 후속 연계 프로그램으로 총 4개의 대·중견기업(노바렉스, 대상홀딩스, 더존비즈온, 메디헬프라인)과의 1:1 밋업에 선정된 스타트업들에게 투자 검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이번에 진행된 비공개 IR에는 ▲대교인베스트먼트 ▲대우당헬스케어 ▲대웅제약 ▲디티앤인베스트먼트 ▲메디헬프라인 ▲빅뱅벤처스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우정바이오 ▲이노큐브 ▲킹슬리벤처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총 11개의 투자사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의 투자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참여했다.
대·중견기업과의 1:1 밋업 선정 기업 중에서도 투자사의 서면 검토를 통해 선발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들이 그들의 아이템을 투자자 앞에서 소개했다.
참가한 스타트업은 총 6개사로 ▲리솔(Neurofeedback 기반 개인 맞춤형 뇌파 동조(entrainent)를 통한 수면장애, 우울, 치매 치료 전자약 및 플랫폼) ▲그린진(전세계 처음이자 유일한, 특허 기반 엽록체 유전자 교정기술을 활용한 광합성 및 영양 성분 강화 식물체 개발) ▲픽셀로(AI 안건강(시력, 황반변성, 노안조절력)) ▲메디렘(멀티모달 데이터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가상 임상실험인 AI CRO) ▲에필바이오사이언스(세포 내 지방 대사 조절을 통한 희귀 난치 만성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 ▲디네이처(신약개발 경험으로 90조원/년 JAK 억제제 시장에 고유 천연 소재로 도전하고 있으며, 조기 상업화를 위해 탈모증 임상시험 성공으로 기능성화장품 최초 신규 허가를 획득한 스타트업)이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양한 파트너사와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더불어 투자자와 프라이빗하게 만날 수 있는 비공개 IR을 통해 스타트업이 협력과 투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본 행사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의 후속 연계 프로그램으로 총 4개의 대·중견기업(노바렉스, 대상홀딩스, 더존비즈온, 메디헬프라인)과의 1:1 밋업에 선정된 스타트업들에게 투자 검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이번에 진행된 비공개 IR에는 ▲대교인베스트먼트 ▲대우당헬스케어 ▲대웅제약 ▲디티앤인베스트먼트 ▲메디헬프라인 ▲빅뱅벤처스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우정바이오 ▲이노큐브 ▲킹슬리벤처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총 11개의 투자사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의 투자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참여했다.
대·중견기업과의 1:1 밋업 선정 기업 중에서도 투자사의 서면 검토를 통해 선발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들이 그들의 아이템을 투자자 앞에서 소개했다.
참가한 스타트업은 총 6개사로 ▲리솔(Neurofeedback 기반 개인 맞춤형 뇌파 동조(entrainent)를 통한 수면장애, 우울, 치매 치료 전자약 및 플랫폼) ▲그린진(전세계 처음이자 유일한, 특허 기반 엽록체 유전자 교정기술을 활용한 광합성 및 영양 성분 강화 식물체 개발) ▲픽셀로(AI 안건강(시력, 황반변성, 노안조절력)) ▲메디렘(멀티모달 데이터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가상 임상실험인 AI CRO) ▲에필바이오사이언스(세포 내 지방 대사 조절을 통한 희귀 난치 만성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 ▲디네이처(신약개발 경험으로 90조원/년 JAK 억제제 시장에 고유 천연 소재로 도전하고 있으며, 조기 상업화를 위해 탈모증 임상시험 성공으로 기능성화장품 최초 신규 허가를 획득한 스타트업)이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양한 파트너사와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더불어 투자자와 프라이빗하게 만날 수 있는 비공개 IR을 통해 스타트업이 협력과 투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