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식] 개청 20주년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에 '선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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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은 올해 개청 20주년 맞아 벌인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신선이 사랑한 술, 선애주'(仙愛酒)'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술은 증평 인삼과 장뜰 쌀을 주재료로 만든 증류주다.
금상은 '증평의 랜드 마크 책갈피 세트'가, 은상은 '김득신의 대기만성 복주머니'가, 동상은 '증평의 결 다용도함'이 뽑혔다.
군은 대상 수상자에게 300만원, 금·은·동상 수상자에게는 각 150만, 100만원, 50만원의 상금을 줬다.
공모전에는 37개 작품이 응모해 12점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연합뉴스
이 술은 증평 인삼과 장뜰 쌀을 주재료로 만든 증류주다.
금상은 '증평의 랜드 마크 책갈피 세트'가, 은상은 '김득신의 대기만성 복주머니'가, 동상은 '증평의 결 다용도함'이 뽑혔다.
군은 대상 수상자에게 300만원, 금·은·동상 수상자에게는 각 150만, 100만원, 50만원의 상금을 줬다.
공모전에는 37개 작품이 응모해 12점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