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서영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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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8일 금천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에 서영철 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사무처장을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2월 7일까지다.
서 대표이사는 28년간 공직 생활을 하며 국내외 문화예술 현장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문화행정 전문가다.
문화체육관광부 재직 당시 문화교류과, 공연예술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등을 거쳤다.
서 대표이사는 "금천문화재단이 구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합뉴스
임기는 2025년 12월 7일까지다.
서 대표이사는 28년간 공직 생활을 하며 국내외 문화예술 현장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문화행정 전문가다.
문화체육관광부 재직 당시 문화교류과, 공연예술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등을 거쳤다.
서 대표이사는 "금천문화재단이 구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