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어제와 오늘] 사랑과 봉사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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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후 어려운 상황에 놓인 한국에 답지한 외국의 원조 물자와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은 대한민국 발전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과거 도움을 받던 우리나라는 지금은 다른 나라에 도움을 주는 나라로 발전했습니다.
경제가 발전해도 재난 현장이나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은 있게 마련입니다.
따뜻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랑과 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함께 발전하는 자양분이 됩니다.
과거부터 이어진 사랑과 봉사의 현장을 사진으로 모아 봤습니다.
※ 이 기사는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23년 12월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과거 도움을 받던 우리나라는 지금은 다른 나라에 도움을 주는 나라로 발전했습니다.
경제가 발전해도 재난 현장이나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은 있게 마련입니다.
따뜻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랑과 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함께 발전하는 자양분이 됩니다.
과거부터 이어진 사랑과 봉사의 현장을 사진으로 모아 봤습니다.
※ 이 기사는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23년 12월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