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선 홍성역 인근 신호기에 낙뢰…열차 지연 운행 입력2023.12.06 18:20 수정2023.12.06 18: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오후 4시 50분께 충남 홍성군 장항선 홍성역∼신성역 구간의 신호기 1대가 낙뢰에 맞아 꺼졌다. 신호기가 꺼지면서 지령식으로 신호를 전달하게 되면서 열차 속도를 낮춰 운행하고 있다고 한국철도공사는 설명했다. 공사 관계자는 "열차 두 대 운행이 10∼20분가량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회 인파에 9호선 국회의사당·여의도역 무정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앞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집회 인파가 몰리며 인근 역을 통과하는 지하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이날 오후 2시 45분부로 9호선 국회의... 2 [속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김대훈 기자 3 [속보] 여의도 집회에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