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구세군에 성금 3억원 전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해상은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빌딩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성금을 전달한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는 "구세군의 모금활동에 현대해상도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을 우리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은 "오랫동안 구세군을 믿고 후원해 준 현대해상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
성금을 전달한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는 "구세군의 모금활동에 현대해상도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을 우리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은 "오랫동안 구세군을 믿고 후원해 준 현대해상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