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빵빵이의 일상' 팝업스토어 성수동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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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애니메이션 채널 '빵빵이의 일상'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가 '팝업의 성지'라고 불리는 서울 성수동에 마련된다.
더그림엔터테인먼트는 1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 에스팩토리 D동에 '빵빵이와 끼꼬의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빵빵이의 일상'은 19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애니메이션 채널이다.
총 500평 규모 매장에서 빵빵이 캐릭터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인형과 스노우볼, 멜로디카드 등 100여 종의 굿즈(상품)를 판매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협업한 갤럭시 Z플립5 전용 액세서리를 비롯해 SPC 삼립, 하이트진로 등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 제품도 선보인다.
방문을 원하는 사람은 카카오톡을 통해 사전 온라인 예약을 하면 된다.
1차 예약은 8일 오전 11시, 2차 예약은 18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연합뉴스
더그림엔터테인먼트는 1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 에스팩토리 D동에 '빵빵이와 끼꼬의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빵빵이의 일상'은 19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애니메이션 채널이다.
총 500평 규모 매장에서 빵빵이 캐릭터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인형과 스노우볼, 멜로디카드 등 100여 종의 굿즈(상품)를 판매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협업한 갤럭시 Z플립5 전용 액세서리를 비롯해 SPC 삼립, 하이트진로 등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 제품도 선보인다.
방문을 원하는 사람은 카카오톡을 통해 사전 온라인 예약을 하면 된다.
1차 예약은 8일 오전 11시, 2차 예약은 18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