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사회적채권 1천900억 발행…용인 플랫폼시티 재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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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사회적채권 1천900억원을 발행해 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재원으로 사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사회적채권은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채권의 하나로, 사회인프라 구축과 서민 주택공급 등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에 투입된다.
GH는 지난달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사회적채권 인증평가 최고등급(S1)을 획득했다.
앞서 GH는 지난해 3월 지방공기업 최초로 친환경 프로젝트에 사용하는 700억원 규모의 사회적채권(ESG녹색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연합뉴스
사회적채권은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채권의 하나로, 사회인프라 구축과 서민 주택공급 등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에 투입된다.
GH는 지난달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사회적채권 인증평가 최고등급(S1)을 획득했다.
앞서 GH는 지난해 3월 지방공기업 최초로 친환경 프로젝트에 사용하는 700억원 규모의 사회적채권(ESG녹색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