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 12월 2일 홈 경기 시구자에 방송인 장성규 씨 입력2023.11.29 10:48 수정2023.11.29 10: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농구 서울 SK가 12월 2일 홈 경기 시구자로 방송인 장성규 씨를 초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장성규 씨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SK와 부산 KCC 경기에서 시구한다. SK는 또 이날 경기에 '프렌즈 데이 with 꼬깔콘' 행사를 연다. 입장 관중 전원에게 경기 종료 후 꼬깔콘을 선물하고, 경기 중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3년간 500명 넘는 장학생 선발…홍명보 "책임감 갖고 이끌겠다" “장학재단을 운영하면서 힘든 시간도 많았지만 멋진 선수로 성장해 프로팀과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보며 감사한 마음과 함께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 2 "올 최고의 순간은 '한경퀸'…내년 '4승'으로 대상 딸 것"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박현경(24·사진)도 한때 그 말을 철석같이 믿었다. 아홉 번 연속 준우승하면서 실망과 좌절만 거듭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숫자 &ls... 3 윤이나, Q시리즈 3R서 16위…미국행 티켓 딸까 윤이나(21·사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최종전 3라운드에서 기사회생하며 미국 무대 도전 가능성을 되살렸다.윤이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