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UAE 두바이 상공회의소와 협업 공식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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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위메이드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상공회의소와 협업 방안을 공식 논의했다.
위메이드는 장현국 대표가 한국 게임사 최초로 두바이 상공회의소의 모하메드 알리 라시드 루타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면서 28일 이같이 밝혔다.
두바이 상공회의소는 위메이드의 성공적인 중동 사업 확장을 위해 현지 기관·기업들과의 연결 지원뿐 아니라, 위메이드에 두바이 상공회의소의 해외 27개국 사무소와의 활발한 교류 지원까지 약속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장 대표는 "두바이는 차세대 게임 산업을 이끌 가장 역동적인 지역 중 하나"라며 위메이드는 그간 축적해온 경험과 기술력으로 두바이의 게임 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dflag@yna.co.kr
/연합뉴스
위메이드는 장현국 대표가 한국 게임사 최초로 두바이 상공회의소의 모하메드 알리 라시드 루타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면서 28일 이같이 밝혔다.
두바이 상공회의소는 위메이드의 성공적인 중동 사업 확장을 위해 현지 기관·기업들과의 연결 지원뿐 아니라, 위메이드에 두바이 상공회의소의 해외 27개국 사무소와의 활발한 교류 지원까지 약속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장 대표는 "두바이는 차세대 게임 산업을 이끌 가장 역동적인 지역 중 하나"라며 위메이드는 그간 축적해온 경험과 기술력으로 두바이의 게임 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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