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북서쪽 바다서 규모 5.0 지진 발생 입력2023.11.26 18:51 수정2023.11.26 18: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오후 6시 40분(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북서쪽 111km 해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7.00도, 동경 127.0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10km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직 주한미대사 "尹 계엄령 충격…민주주의 모범 韓 극복 기대" 전직 주한미국대사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에 놀라움과 충격을 표하며 민주주의의 모범인 한국이 계엄령 사태를 잘 극복해 나갈것을 기대했다.캐슬린 스티븐스 전 대사는 6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있는 한미경제연구... 2 "배런이 누굴 만나야할 지 알려줬다"…멜라니아의 친자 자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6일(현지시간) 막내아들 배런이 이번 대선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고 강조했다.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폭스뉴스의 '폭스 앤드 프렌즈'에 출연해... 3 안정 찾은 美 고용시장…금리인하 기대 커져 미국 노동시장이 완만한 확장세를 이어가면서 이달 미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커졌다.6일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 신규 일자리는 전월 대비 22만7000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의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