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신입 직원 74명 채용…지역인재 32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신입 직원 74명을 채용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입 직원의 직무 분야는 기술보증·평가 61명, 전산 8명, 채권관리 5명 등이다.
비수도권 지역인재 32명과 취업 지원 대상자(보훈) 6명이 선발됐다.
기보는 "박사 인력 10명, 이공계 인력 29명을 채용했고 변호사·변리사·회계사 등 전문 인재도 함께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기보는 22일 부산 남구 본사 대강당에서 신입 직원 가족을 초청해 '2023년 신입직원 입사식'을 열었다.
/연합뉴스
신입 직원의 직무 분야는 기술보증·평가 61명, 전산 8명, 채권관리 5명 등이다.
비수도권 지역인재 32명과 취업 지원 대상자(보훈) 6명이 선발됐다.
기보는 "박사 인력 10명, 이공계 인력 29명을 채용했고 변호사·변리사·회계사 등 전문 인재도 함께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기보는 22일 부산 남구 본사 대강당에서 신입 직원 가족을 초청해 '2023년 신입직원 입사식'을 열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