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회장 '나눔 0700'에 10억 기부 입력2023.11.20 19:27 수정2023.11.21 00:4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왼쪽)이 20일 서울 서소문동 사옥에서 김유열 EBS 사장 등을 만나 기부금 10억원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작년에도 EBS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 0700’에 10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전액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외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수능' 맞네…수험생 86% "어려웠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본 수험생 10명 중 8명 이상이 시험이 어려웠다고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킬러문항 배제에도 불구하고 이번 수능이 사실상의 ‘불수능’이었던 셈이다. 17일 EBS는 고교강의 웹사이트에... 2 與 김병욱 "아들 마약 거짓 해명한 유시춘, EBS 이사장 자격 없어"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시춘 EBS 이사장 논란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아들의 대마초 문제를 거짓 해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유 이사장은 유시... 3 "북한 여행해서 라디오 프로서 하차"…EBS "사실 아니다" EBS가 북한을 여행하고, 홍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다는 이유로 영어강사 정재연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시켰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EBS는 20일 "과거 북한 여행을 했다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