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당근'과 수험생 대상 요금제 만들기 아르바이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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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지역 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손잡고, 개인 맞춤형 통신 요금제 제작 등 수험생 대상 이색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수험생인 고등학교 3학년을 비롯한 2005년생 이상이 지원할 수 있다.
아르바이트생으로 선정되면 아이폰15를 사용해 디지털 통신 플랫폼 '너겟'(너get) 앱을 1개월 동안 테스트하고 개인 맞춤형 요금제를 만들게 된다.
서울 강남의 복합문화공간인 '일상비일상의틈byU+'(틈)에서 팝업스토어 체험도 진행한다.
지원은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주간 당근 앱 내 '당근알바'에서 할 수 있다.
총 15명이 선정될 예정이며 지원 결과는 다음 달 8일 발표된다.
/연합뉴스
올해 수험생인 고등학교 3학년을 비롯한 2005년생 이상이 지원할 수 있다.
아르바이트생으로 선정되면 아이폰15를 사용해 디지털 통신 플랫폼 '너겟'(너get) 앱을 1개월 동안 테스트하고 개인 맞춤형 요금제를 만들게 된다.
서울 강남의 복합문화공간인 '일상비일상의틈byU+'(틈)에서 팝업스토어 체험도 진행한다.
지원은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주간 당근 앱 내 '당근알바'에서 할 수 있다.
총 15명이 선정될 예정이며 지원 결과는 다음 달 8일 발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