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이엔플러스는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 업체 율호의 주식 556만7천928주를 약 100억원에 취득한다고 9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이엔플러스의 율호 지분율은 10.1%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3일이다.

이엔플러스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경영권 참여 및 신규 사업 확장"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109800707)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