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고영창 등 4명과 재계약 안 하기로 입력2023.11.02 15:23 수정2023.11.02 15: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고영창, 남하준, 송후섭, 박일훈 4명의 투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2일 발표했다. KIA는 또 KBO 사무국에 투수 나용기, 포수 배현호, 내야수 김용완, 박승훈, 외야수 이중석의 육성 선수 말소를 요청했다. 아울러 정명원 잔류군 투수 코치와도 재계약을 포기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55세에 아빠 된 양준혁 "세상이 달라 보인다" 2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길 열렸다…공정위 심의 통과 3 한국축구과학회, 14일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