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 11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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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11월 중 서울 마포구에서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 분양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아파트 단지명인 어반피스는 'Urban(도시)'와 'Masterpiece(명작)'의 합성어로, 도심 속 남다른 품격을 누리는 주거 완성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는 마포로3구역 제3지구 재개발 사업을 통해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 613-10번지 외 49필지에서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총 239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122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타입별로는 ▲49㎡ 46가구 ▲59㎡ 8가구 ▲74㎡ 42가구 ▲84㎡A 13가구 ▲84B㎡ 13가구로 소형부터 중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아현뉴타운의 새 아파트이고, 서울 주요 업무지구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을 뿐 아니라, 마포구 새 아파트 희소가치까지 더해져 투자수요 유입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성낙윤기자 nyseong@wowtv.co.kr
아파트 단지명인 어반피스는 'Urban(도시)'와 'Masterpiece(명작)'의 합성어로, 도심 속 남다른 품격을 누리는 주거 완성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는 마포로3구역 제3지구 재개발 사업을 통해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 613-10번지 외 49필지에서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총 239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122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타입별로는 ▲49㎡ 46가구 ▲59㎡ 8가구 ▲74㎡ 42가구 ▲84㎡A 13가구 ▲84B㎡ 13가구로 소형부터 중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아현뉴타운의 새 아파트이고, 서울 주요 업무지구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을 뿐 아니라, 마포구 새 아파트 희소가치까지 더해져 투자수요 유입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성낙윤기자 nyse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