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은 청소년 교육 국제 비영리단체인 JA코리아(JA Korea)와 협력,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커리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델타항공 직원들은 지난 24일 인천공항에서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와 선정 국제관광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세션을 열고, 사무실과 기내식 제조 시설 등을 안내했다.

제이에이코리아는 전 세계 110여 개 국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비영리 단체 JAW(Junior Achievement Worldwide)의 한국 지부다.

[여행 소식] 델타항공, JA코리아와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