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한, 사격 여자 러닝타깃 단체전서 항저우 AG 첫 금메달 김세린 기자 입력2023.09.28 15:14 수정2023.09.28 15: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 사격 여자 러닝타깃 단체전서 항저우 AG 첫 금메달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전 결장' 페이커 "몸살·독감 와서…中 이긴 후배들 장해" 한국 e스포츠 슈퍼스타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28일 마스크를 쓰고 경기장에 나타나 "몸살과 독감이 와서 의무실에 갔다가 경기를 봤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LoL)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2 '효리네 민박'에서 메달 약속했던 유도 정예린…윤아 "축하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유도 국가대표 정예린(27·인천시청)과 소녀시대 윤아의 인연이 화제다. 정예린은 지난 2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유도 여자 52㎏급 동... 3 [아시안게임] 여자 계영 800m 결승 진출…"우리도 남자대표처럼 메달을" 예선 4위로 결승행…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의 메달 도전 한국 수영 여자 계영 800m 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다. 계영 800m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수영 단체전 사상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