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전설' 토티·말디니, 10월 레전드 올스타전 알리려 입국

2022년 한일 월드컵 이후 21년 만에 한국 땅을 밟은 토티는 공항에서 자신을 기다린 200여명의 축구 팬에게 사인과 사진 촬영 등 팬서비스를 했다.
이어 입국한 말디니 역시 팬들의 관심에 화답했다.

말디니와 토티는 이날부터 사흘간 한국에 머물며 레전드 올스타전 홍보를 위한 기자회견과 팬 미팅을 진행하고 예능 프로그램도 촬영한다.
말디니와 토티는 22일 오전 안정환, 최진철과 함께하는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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