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저귀 사건’에 분노한 어린이집 교사들…“교권보호 마련하라” 입력2023.09.20 18:10 수정2023.09.21 01:07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오후 세종시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전국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3000여명(주최 측 추산)이 보육교사 인권수호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10일 세종시에서 벌이진 한 학부모의 ‘똥 기저귀’ 교사폭행 사건을 계기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집결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반갑다 가을비…한복 입고 캠퍼스 거니는 중국인 유학생 전국에 가을비가 내리는 20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캠퍼스를 거닐고 있다. 최혁 기자 2 [포토] 식물성 간편식 3종 출시한 '유아왓유잇'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모델들이 신세계 푸드의 대안식 브랜드 '유아왓유잇(You are What you Eat)'의 식물성 간편식을 소개하고 있다.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유아... 3 [포토] 추석 앞두고 분주한 택배 물류센터 19일 서울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의 근로자들이 택배 분류 작업으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올해 추석 연휴는 다음달 2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돼 엿새간(9월 28일~10월 3일) 이어진다. 주요 유통사의 추석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