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rimakov /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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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프로그램을 개발해 각국 중앙은행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블록웍스의 보도에 따르면 라즈 다모다란(Raj Dhamodharan) 마스터카드 디지털자산 및 블록체인 책임자는 "우리는 CBDC를 다른 형태의 돈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앙은행들이 세계 경제에 이로운 CBDC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마스터카드는 이용자들에게 지불 방식에 대한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며 "전 세계 중앙은행이 새로운 결제 메커니즘(CBDC)을 통해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스터카드는 사람들이 지불하고자 하는 방식에 선택권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며 "전 세계 중앙은행이 새로운 결제 메커니즘(CBDC)을 통해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스터카드는 사람들이 지불하고자 하는 방식에 선택권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며 "전 세계 중앙은행과 협력해 새로운 결제 메커니즘을 제시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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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