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12월 일본서 챔피언스투어 시즌 최종전 개최 입력2023.09.05 16:47 수정2023.09.05 16: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12월 일본 도치기현의 메이플라워 골프클럽에서 챔피언스투어 시즌 최종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KPGA는 5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에서 메이플라워 골프클럽과 메이플라워 골프클럽 인비테이셔널 대회 개최 협약을 맺었다. 이 대회는 총상금 1억5천만원 규모로 12월 6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자철 KPGA 회장, 이선용 메이플라워 골프클럽 회장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5세에 아빠 된 양준혁 "세상이 달라 보인다" 전 야구 선수 양준혁이 55세에 품에 안은 늦둥이 딸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11일 양준혁은 "드디어 55세에 아빠가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와 감... 2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길 열렸다…공정위 심의 통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연임 심사를 통과하면서 4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11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열린 공정위 연임 심사에서 승인 통보를 받고 4선 도전에 나설 자격... 3 한국축구과학회, 14일 워크숍 개최 한국축구과학회는 대한민국 축구의 현재와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국축구과학회 워크숍 2024가 오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