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산해진미 캠페인' 확대 MOU 입력2023.09.04 18:13 수정2023.09.04 23:5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이노베이션은 국립공원공단 해양경찰청 도로교통공단 한국환경공단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등과 ‘산해진미 캠페인’ 추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산해진미’는 SK이노베이션이 하고 있는 플로깅(조깅+쓰레기 줍기) 캠페인이다. 지난해 27만8498명이 참가해 약 1195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이노, 국민대와 협업 디자인展 시상 SK이노베이션이 지난 29일 서울 SK서린빌딩에서 국민대와 협업한 ‘행복그린디자인 전시회’ 시상식을 열었다. 이 전시회는 SK이노베이션과 국민대가 ‘그린 디자인’을 주제로 진행한 산학협동 프로젝트 결과물을 소개하는 ... 2 "SK이노베이션 성장 비결…최종현 R&D 정신서 시작" “최종현 SK그룹 선대회장부터 이어져 내려온 ‘연구개발(R&D) 정신’이 SK이노베이션 성장의 핵심 동력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8일 서울 SK서린빌딩에서 회사의 ‘R&D 경영 40년 성과분석 콘퍼런스’를 열... 3 SK이노, 정유로 시작해 배터리까지…"혁신적 R&D 경영이 원동력" 강력한 리더십에 기반한 혁신적 연구개발(R&D) 경영이 SK이노베이션이 정유회사에서 그린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송재용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와 이지환 한국과학기술원(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