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창립 20주년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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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남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오는 5∼6일 창립 20주년 기념식과 토론회를 연다.
기념식은 새로 확장 이전한 목포 2호광장 (구)홍익상호신용금고 빌딩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연구소 이용 장애인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홍률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등이 참석한다.
기념식에 이어 6일에는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전남 장애인 권익 신장의 역사와 장애인 권익옹호 체계의 성과와 현안, 과제 분석 등을 심도 있게 진단할 토론회가 열린다.
서미화 소장은 "연결로 세상을 열고, 연대로 삶을 누리다는 연구소 기조를 바탕으로 장애인 인권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현재 78명의 상근 활동가가 활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념식은 새로 확장 이전한 목포 2호광장 (구)홍익상호신용금고 빌딩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연구소 이용 장애인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홍률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등이 참석한다.
기념식에 이어 6일에는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전남 장애인 권익 신장의 역사와 장애인 권익옹호 체계의 성과와 현안, 과제 분석 등을 심도 있게 진단할 토론회가 열린다.
서미화 소장은 "연결로 세상을 열고, 연대로 삶을 누리다는 연구소 기조를 바탕으로 장애인 인권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현재 78명의 상근 활동가가 활동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