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대출계좌 변경 고객에 생활지원금 이벤트 입력2023.09.04 14:43 수정2023.09.04 14: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은행은 4일 대출 결제계좌를 변경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모두 1천300만원의 생활 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스마트 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다른 은행에서 광주은행으로 대출 계좌를 변경한 고객 1천명에게 선착순으로 1만원을 지급한다. 또 경품을 수령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1명에게 모두 300만원을 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글로비스 'AA+'…한신평, 한단계 상향 현대글로비스는 국내 3대 신용평가회사인 한국신용평가로부터 한 단계 상향된 ‘AA+’ 신용등급을 부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가 받은 AA+는 한국신용평가 19개 평가단계 가운데 &ls... 2 [포토] LG전자, 뉴욕서 멸종위기 동물보호 캠페인 LG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LG와 함께하는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의 붉은 늑대 편을 공개했다. 무분별한 벌목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붉은 늑대의 모습을 통해 산림 파괴의 심... 3 스픽, 1100억 투자 유치…유니콘 등극 인공지능(AI) 영어 학습 앱 ‘스픽’을 운영하는 스픽이지랩스가 11일 7800만달러(약 1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사)이 됐다.스픽은 AI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