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률 87%…최고령 7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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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지난달 10일 시행한 2023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률이 87.2%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총 1천280명이 응시한 가운데 급별 합격률은 초졸 92.5%, 중졸 85.2%, 고졸 86.8%였다.
만점자는 초졸 18명, 중졸 8명, 고졸 29명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중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77세 남성이고,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에 응시한 11세 남성이다.
합격자 명단과 개인별 성적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총 1천280명이 응시한 가운데 급별 합격률은 초졸 92.5%, 중졸 85.2%, 고졸 86.8%였다.
만점자는 초졸 18명, 중졸 8명, 고졸 29명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중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77세 남성이고,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에 응시한 11세 남성이다.
합격자 명단과 개인별 성적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