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과천시와 5천만원 규모 복지사업 연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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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과천시와 함께 장애인 시설, 아동·청소년 시설, 노인복지 시설 등을 대상으로 총 5천만원 규모의 사회복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마사회와 과천시는 7월 지역사회 공헌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복지시설의 노후 생활 가전 교체, 아동·청소년 시설 디지털 기기 구입 지원, 노인 인지능력 향상 기구 구입 지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사회복지 시설에 고르게 혜택이 돌아가게 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관내 기관인 한국마사회가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크게 공헌해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한국마사회와 과천시는 7월 지역사회 공헌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복지시설의 노후 생활 가전 교체, 아동·청소년 시설 디지털 기기 구입 지원, 노인 인지능력 향상 기구 구입 지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사회복지 시설에 고르게 혜택이 돌아가게 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관내 기관인 한국마사회가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크게 공헌해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