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추석 경영안정자금 100억원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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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애로를 줄이고자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저리로 빌려준다고 28일 밝혔다.
업체당 최고 2억원이며 기존 도·시·군의 자금 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융자 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기업이 부담해야 할 대출이자 중 2%를 전북도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공장등록을 한 중소제조업체,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도청이나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청은 9월 4∼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전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통합관리시스템(https://fund.jbba.kr)에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현장 접수는 하지 않는다.
/연합뉴스
업체당 최고 2억원이며 기존 도·시·군의 자금 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융자 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기업이 부담해야 할 대출이자 중 2%를 전북도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공장등록을 한 중소제조업체,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도청이나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청은 9월 4∼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전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통합관리시스템(https://fund.jbba.kr)에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현장 접수는 하지 않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