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황금동~범안삼거리 6차로 추진 입력2023.08.24 18:39 수정2023.08.25 00:4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황금동~범안삼거리 도로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으로 대구시는 수성구 황금동 황금고가교에서 연호동 범안삼거리까지 연장 3.1㎞ 구간에 총 2798억원을 투입해 왕복 6차로를 신설한다. 대구시 주 간선도로인 달구벌대로와 범안로의 교통 혼잡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상공인 e경남몰 입점업체 100곳 모집 경상남도는 소상공인 온라인 입점을 지원하기 위해 e경남몰 입점 업체 100곳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제조 과정이 명확한 매장을 운영하고, 소상공인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도내 소상공인이다. 선정된 업체는 e경남몰 입점... 2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5일 개막 부산시는 25일부터 사흘간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3’을 연다고 밝혔다. 국내외 인디게임 전시와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역대 최대 규모인 22개국 203개의 인디게임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3 창원, 청년예술인·단체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경남 창원시는 오는 31일까지 시내 곳곳에서 예술 활동을 펼칠 청년 예술인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지역 청년 예술인을 발굴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 현장 진입을 돕기 위해서다. 지원 분야는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