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국가정원 파악'…대전시장 영국·스웨덴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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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이장우 시장이 '대전 0시 축제' 발전과 노루벌 국가 정원 조성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8일간 영국과 스웨덴 출장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프린지 페스티벌 등이 열리는 영국 에든버러 축제장을 확인하고 로버트 앨드리지 에든버러 시장을 만나 축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후 노루벌 국가 정원 조성에 접목할 사례를 확인하기 위해 런던 큐왕립식물원을 방문한다.
자매도시인 스웨덴 웁살라에서는 에릭 펠링 시장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0시 축제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자매도시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시장은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프린지 페스티벌 등이 열리는 영국 에든버러 축제장을 확인하고 로버트 앨드리지 에든버러 시장을 만나 축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후 노루벌 국가 정원 조성에 접목할 사례를 확인하기 위해 런던 큐왕립식물원을 방문한다.
자매도시인 스웨덴 웁살라에서는 에릭 펠링 시장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0시 축제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자매도시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