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경찰서장 직위해제…부하 직원에 논문 과제 시켜 입력2023.08.14 10:38 수정2023.08.14 10: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의 한 경찰서장이 비위 혐의로 직위해제 조처됐다. 부산경찰청은 최근 김병수 연제경찰서장의 직위를 해제하고, 부산경찰청 경무과 소속으로 대기발령 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전 서장은 지난 2월 연제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그동안 대학원 논문 과제를 부하 직원에게 시키는 등 무리한 부탁을 한 것과 관련해 경찰청 감찰을 받아왔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혐의를 조사한 뒤 징계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7년전 '소녀시대' 데뷔곡이 갑자기 다시 뜬 까닭 '소녀시대'의 2007년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가 17년이 흐른 2024년 겨울 서울 도심 곳곳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콘서트장이 아니라 최근 12·3 비상계엄 사태로 촉... 2 조국 '운명의 날'…오늘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 대법 판결 조국(59) 조국혁신당 대표의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에 관한 대법원 판결이 12일 나온다.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이날 오전 11시 45분 조 대표... 3 멕시코서 링거 맞고 어린이 17명 잇따라 급사 멕시코에서 오염된 정맥 주사액을 투여받은 어린이들이 잇따라 급사하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다비드 케르셰노비치 멕시코 보건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대통령 정례 기자회견에 참석해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