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분당 흉기 난동범 "불상의 집단이 나를 청부 살인하려 해서" 입력2023.08.03 21:30 수정2023.08.03 21: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분당 흉기 난동범 "불상의 집단이 나를 청부 살인하려 해서"/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말라리아 환자 작년 2배 증가, 질병청 경보 발령 채집한 매개 모기에서 말라리아 원충 유전자가 확인돼,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질병관리청은 3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지난달 9~15일 경기 파주시에서 채집한 말라리아 매개 모기에서... 2 신림동 이어 분당 '흉기 테러'…묻지마 범죄 왜 반복되나 분당 백화점서 차량 돌진 후 흉기 휘두른 20대 체포…14명 부상 전문가 "얼굴 가린 점 모방범죄 추정…엄벌하고 재발방지책 마련해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이 벌어진 지 10여일 만인 3일 경기... 3 분당 흉기 난동범, 남녀 안 가리고 찔렀다 퇴근길 경기 성남시 분당구 번화가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을 벌인 피의자의 신원이 일부 확인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배달업에 종사하는 20대 초반 남성으로 확인됐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 55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