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2023년 장애인·애호가 체육경기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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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장애자(장애인) 및 애호가 체육경기 대회가 지난 1일 청춘거리 역기경기관에서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평양의 장애인·애호가 600여 명이 참가하는 대회에서는 탁구, 정구, 수영, 사격, 활쏘기 종목 경기가 펼쳐진다.
▲ '횃불컵' 축구경기가 지난 1일 시작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일성경기장과 서산축구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우수한 실력의 국내 남·녀 축구팀들이 참가한다고 통신은 전했다.
▲ 조선조명공학학회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전국조명공학부문 과학기술발표회를 주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일성종합대, 김책공업종합대, 평양건축대, 평양조명기구공장을 비롯한 여러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연합뉴스
평양의 장애인·애호가 600여 명이 참가하는 대회에서는 탁구, 정구, 수영, 사격, 활쏘기 종목 경기가 펼쳐진다.
▲ '횃불컵' 축구경기가 지난 1일 시작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일성경기장과 서산축구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우수한 실력의 국내 남·녀 축구팀들이 참가한다고 통신은 전했다.
▲ 조선조명공학학회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전국조명공학부문 과학기술발표회를 주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일성종합대, 김책공업종합대, 평양건축대, 평양조명기구공장을 비롯한 여러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