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 속 기자회견, '시원한 대책 촉구'
[포토] 폭염 속 기자회견, '시원한 대책 촉구'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원들이 2일 서울 용산동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건설노조 폭염 대책 촉구 기자회견’에서 안전모에 얼음물을 붓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포토] 폭염 속 기자회견, '시원한 대책 촉구'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원들이 2일 서울 용산동 대통령실 앞에서 ‘건설노조 폭염 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 폭염 속 기자회견, '시원한 대책 촉구'
[포토] 폭염 속 기자회견, '시원한 대책 촉구'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원이 2일 서울 용산동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건설노조 폭염 대책 촉구 기자회견’에서 땀을 닦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고용노동부의 열사병 예방수칙이 실제 현장에서 무시되기 일쑤라며 정부에 ‘폭염법 제정’ 등 추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임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