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모터스, 드라마 '올인2' 제작 투자 MOA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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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가 최완규 작가의 신작 드라마 올인2(가제 Not Over)와 MOA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올인2는 한류드라마의 대중화에 앞장선 허준, 주몽, 아이리스, 종합병원, 야망의전설, 올인1을 쓴 최 작가의 신작으로 약 50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글로벌시장 한류K콘텐츠 인기를 주도한다는 목표다.
케이팝모터스의 전제품은 24부작의 올인2의 드라마에 소품 등으로 등장하게 된다. 황요섭 케이팝모터스 회장은 "올인2의 제작사인 주식회사 보민엔터테인먼트(대표 김영준)와 함께 국내 초특급 남자배우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고 여자배우는 신인배우로 공개 캐스팅해 글로벌급 초특급스타로 성장시킬 것이다"라며 "글로벌한류를 이끌어 가는 드라마 및 영화 등을 통해 한류 K 콘텐츠 확장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올인2는 이미 제주특별자치도에 촬영세트장 설치를 할 수 있는 대지를 준비한 상태며 제주특별자치도 및 전주시와 촬영유치 협조를 논의 중이다.
케이팝모터스는 내년 상반기를 시작으로 전 세계 기후협약국가 84개국에 1만5550개의 대규모 전시 판매장 설치에 나서며 내년 하반기 내 나스닥(NASDAQ) 상장을 준비 중이다.
한편, 올인2는 내년 상반기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올인2는 한류드라마의 대중화에 앞장선 허준, 주몽, 아이리스, 종합병원, 야망의전설, 올인1을 쓴 최 작가의 신작으로 약 50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글로벌시장 한류K콘텐츠 인기를 주도한다는 목표다.
케이팝모터스의 전제품은 24부작의 올인2의 드라마에 소품 등으로 등장하게 된다. 황요섭 케이팝모터스 회장은 "올인2의 제작사인 주식회사 보민엔터테인먼트(대표 김영준)와 함께 국내 초특급 남자배우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고 여자배우는 신인배우로 공개 캐스팅해 글로벌급 초특급스타로 성장시킬 것이다"라며 "글로벌한류를 이끌어 가는 드라마 및 영화 등을 통해 한류 K 콘텐츠 확장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올인2는 이미 제주특별자치도에 촬영세트장 설치를 할 수 있는 대지를 준비한 상태며 제주특별자치도 및 전주시와 촬영유치 협조를 논의 중이다.
케이팝모터스는 내년 상반기를 시작으로 전 세계 기후협약국가 84개국에 1만5550개의 대규모 전시 판매장 설치에 나서며 내년 하반기 내 나스닥(NASDAQ) 상장을 준비 중이다.
한편, 올인2는 내년 상반기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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