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검찰, 미호천교 제방 조성 감리·시공 등 5개업체 압수수색 입력2023.08.01 11:30 수정2023.08.01 11: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검찰, 미호천교 제방 조성 감리·시공 등 5개업체 압수수색/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인당 800달러…인천공항세관, 8월 휴대품 집중단속 인천공항세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출입국 여행자의 휴대품을 집중 단속한다고 1일 밝혔다. 해외에서 입국할 때 면세범위(800달러 이하)를 초과하는 물품을 자진 신고하면 관세의 30%(최대 20만원)... 2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야영장 '폭염'으로 몸살…온열질환자 11명 전북 부안군 새만금 일대에서 막을 올린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야영장에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1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모두 11명이다. ... 3 공수처, '수억 뇌물 혐의' 현직 경무관 구속영장(종합) 수사 관련 민원 대가…"사안 중대성과 증거인멸 우려 고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2부(김선규 부장검사)는 수사 무마의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특가법상 뇌물 등)로 서울경찰청 소속 김모 경무관에 대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