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브랜드 육감적, 온라인몰 28일 공식 오픈
한우 브랜드 '육감적'이 신선한 고품질의 한우, 한돈을 집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을 28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육감적은 엄격한 기준의 신선도와 품질, 철저한 공급망 관리와 까다로운 검수과정을 거쳐 '오감을 넘어 육감을 사로잡는다'는 뜻의 정육 브랜드로 모든 정육은 염수에 담궈 숙성시키는 워터에이징 과정을 거쳐 육질이 연하고 풍미가 강한 것이 특징으로 일정한 온도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자사 브랜드만의 육종별 숙성기간을 거쳐 양질의 정육이 신선한 상태로 배송된다고 밝혔다.

한편, 28일 공식 온라인몰 오픈을 기념해 1달간 1++등급 한우 국거리 200g 무료 증정과 무료 배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30%에 달하는 할인혜택과 육감적 브랜드를 다양한 방식으로 맛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하남 직영매장 내 다이닝에서도 온라인몰 런칭을 기념해 별도의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기존 오프라인 고객과 온라인 고객을 하나로 묶는 통합 멤버십 제도 구축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육감적 김용우 대표는 "로컬 비즈니스에 집중하던 정육 사업을 확대하여 더 큰 도약을 위한 첫 발걸음으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고품질의 정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맛과 정직이라는 브랜드 가치 실현을 통해 모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신선하고 유익한 온라인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