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주일간 12463명 코로나19 확진…감염자 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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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만2천463명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간 감염자 5명이 숨져 인천의 누적 사망자 수는 1천947명으로 늘었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 19일 1천793명, 20일 1천703명, 21일 1천829명, 22일 1천693명, 23일 721명, 24일 2천300명, 25일 2천430명이다.
인천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90만4천876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전날 기준 26개 중 4개(15.4%)가,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27개 중 8개(29.6%)가 각각 사용되고 있다.
/연합뉴스
이 기간 감염자 5명이 숨져 인천의 누적 사망자 수는 1천947명으로 늘었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 19일 1천793명, 20일 1천703명, 21일 1천829명, 22일 1천693명, 23일 721명, 24일 2천300명, 25일 2천430명이다.
인천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90만4천876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전날 기준 26개 중 4개(15.4%)가,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27개 중 8개(29.6%)가 각각 사용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