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52주 신고가 경신, 글로벌 인프라 구축 수혜 - 삼성증권,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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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글로벌 인프라 구축 수혜 - 삼성증권, BUY
07월 26일 삼성증권의 양일우 애널리스트는 LS에 대해 "상장 자회사 LS ELECTRIC이 2Q23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발표. LS 주가 30% 상승. LS 2분기 영업이익도 컨센서스 10% 상회 예상. 목표주가 160,000원으로 39% 상향 조정하고, BUY 투자의견을 유지. 1) LS ELECTRIC의 호실적이 상당 기간 지속 가능하다고 판단되고, 2) LS전선도 동해 HVDC(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 설비의 가동이 시작되는 2024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3) 엘앤에프와의 전구체 사업 협력이나, 자회사 및 손자회사의 상장을 호재로 반영할 여지도 남아 있음."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