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2, 미션 임파서블7 특수촬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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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7 개봉에 맞춰 한국 방문한 톰크루즈 및 감독과 배우들이 한국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치고 7월 12일 개봉이 되었다. 이 작품에 특수촬영을 담당하는 회사는 XM2 로 헐리우드 다수의 작품에 참여한 특수촬영 전문회사이다. 톰 크로즈가 직접 수행한 노르웨이 헬레스트 계곡에서 찍은 오토바이 추락장면은 XM2의 드론, 헬기, 특수촬영장비, 비행데이터를 분석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면 그런 환상적인 장면을 구현하지 못했을 것이다.
XM2 그룹 스티브 오(Stephen oh) 대표는 코로나 시기에 3개월간 노르웨이 촬영지와 유람선에서 지내며 최고의 장면을 완성한 보람이 고향의 나라인 한국에서 흥행하리라 자신감을 보였다.
노르웨이 뿐만 아니라 전세계 각지에서 위험한 장면과 특수촬영을 담당했으며 그후 존윅4를 통해 베를린 시내 자동차 추격신을 드론촬영을 성공적으로 완성하여 XM2 기술력을 다시 한번 세계 최고임을 확인하는 작품 목록이 되었다. 헐리우드에서 20여년간 활동해온 XM2는 케리비언해적, 스타워즈, 007노타임투다이, 존윅시리즈, 인디애나 존스, 등등을 작업함으로 현재 헐리우드에서 특수촬영부분에서 각광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XM2 회사는 호주에 본사를 두고 미국(LA, 아틀란타), 런던, 사무실이 있으며 헐리우드 작품 다수에 특수촬영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한국기업(무일영화사 최광석대표, 도어이엔엠 대표 김강민)과 합작을 통해 OCT E&M를 설립하여 아시아 최대 촬영스튜디오 사업인 새만금촬영스튜디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얼마전 새만금촬영스튜디오 사업을 진행하는 OCT E&M은 최근 사업타당성 보고서 완료시점에 맞춰 사업중간보고 및 민관협력식을 가졌다.
사업보고서를 작성중에 있는 삼정KPMG 서광덕전무는 최종보고서에 앞서 XM2기술력과 글로벌스튜디오 규모에 맞춰 명실상부한 세계최대 규모의 촬영장을 조성하며 미국 헐리우드 작품이 촬영하는데 불편이 없는 최고의 시설로 진행할것이라 밝혔다.
또한 새만금촬영스튜디오는 XM2의 무인기 기술과 SK E&S 수소특화 기술이 협력하여 수소드론을 공동개발, 공동협력을 통해 새만금 촬영스튜디오내 R&D센터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업할 수 있는 업무협약식도 체결하여 올 하반기부터 SK E&S와 공동으로 기술개발에 착수하기로 하였다.
SK E&S측 박재덕 Renewables그룹장은 새만금촬영스튜디오 사업에 있어 액화수소드론 원천기술을 확보하는데 최대한 협력하여 성공적인 R&D센터로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할것 임을 피력하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XM2 그룹 스티브 오(Stephen oh) 대표는 코로나 시기에 3개월간 노르웨이 촬영지와 유람선에서 지내며 최고의 장면을 완성한 보람이 고향의 나라인 한국에서 흥행하리라 자신감을 보였다.
노르웨이 뿐만 아니라 전세계 각지에서 위험한 장면과 특수촬영을 담당했으며 그후 존윅4를 통해 베를린 시내 자동차 추격신을 드론촬영을 성공적으로 완성하여 XM2 기술력을 다시 한번 세계 최고임을 확인하는 작품 목록이 되었다. 헐리우드에서 20여년간 활동해온 XM2는 케리비언해적, 스타워즈, 007노타임투다이, 존윅시리즈, 인디애나 존스, 등등을 작업함으로 현재 헐리우드에서 특수촬영부분에서 각광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XM2 회사는 호주에 본사를 두고 미국(LA, 아틀란타), 런던, 사무실이 있으며 헐리우드 작품 다수에 특수촬영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한국기업(무일영화사 최광석대표, 도어이엔엠 대표 김강민)과 합작을 통해 OCT E&M를 설립하여 아시아 최대 촬영스튜디오 사업인 새만금촬영스튜디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얼마전 새만금촬영스튜디오 사업을 진행하는 OCT E&M은 최근 사업타당성 보고서 완료시점에 맞춰 사업중간보고 및 민관협력식을 가졌다.
사업보고서를 작성중에 있는 삼정KPMG 서광덕전무는 최종보고서에 앞서 XM2기술력과 글로벌스튜디오 규모에 맞춰 명실상부한 세계최대 규모의 촬영장을 조성하며 미국 헐리우드 작품이 촬영하는데 불편이 없는 최고의 시설로 진행할것이라 밝혔다.
또한 새만금촬영스튜디오는 XM2의 무인기 기술과 SK E&S 수소특화 기술이 협력하여 수소드론을 공동개발, 공동협력을 통해 새만금 촬영스튜디오내 R&D센터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업할 수 있는 업무협약식도 체결하여 올 하반기부터 SK E&S와 공동으로 기술개발에 착수하기로 하였다.
SK E&S측 박재덕 Renewables그룹장은 새만금촬영스튜디오 사업에 있어 액화수소드론 원천기술을 확보하는데 최대한 협력하여 성공적인 R&D센터로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할것 임을 피력하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