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윤 대통령 장모 '잔고증명 위조' 항소심서 법정구속 입력2023.07.21 17:22 수정2023.07.21 17: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 대통령 장모 '잔고증명 위조' 항소심서 법정구속/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이초 극단선택 교사, 생전 사진 공개됐다…편지에 '뭉클'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1학년 담임을 맡았던 새내기 교사가 극단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고인이 생전에 제자에게 남긴 편지가 공개됐다. 21일 온라인상에는 '돌아가신 서이초 선생님이 작년에 제자에게 쓴... 2 '호우 뒤 폭염'에 수해복구 작업자 숨져 호우가 지나간 뒤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수해복구 작업에 나선 근로자가 일사병으로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21일 오전 11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호계리 호계간이배수장에서 수해복구 작업을 하던 A... 3 광주 경신여고 인근 도로 지름 30㎝ 땅 꺼짐…긴급 복구 21일 오후 2시 30분께 광주 북구 경신여고 사거리 인근 도로에 지름 30㎝, 깊이 1.2m 크기의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로 관리주체인 광주시 종합건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