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예천군 수해복구 현장에 푸드 트럭 지원 오경묵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21 17:05 수정2023.07.21 17: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21일, 대구사랑의열매와 함께 예천군 현장 구조인력 및 이재민을 위한 푸드트럭을 제공했다.공사는 최근 폭우로 정부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경북 예천군에 투입된 현장 구조인력 및 이재민 약 1600여명을 위해 푸드드럭을 급파해 샌드위치 및 음료 등 간식 세트를 제공했다.오경묵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개로 만든 건담·태권브이 조형물을 볼 수 있는 곳은? 한국공항공사는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7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김포국제공항에서 '자유롭게 Be Free전'을 개최한다. 국내선 출발장에는 태권브이나 건담과 같은 과거의 로봇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 2 국립부산과학관, CES 혁신 초대전 개최 =21일부터 한 달 전시회 =증강현실 기반 책 읽기 서비스 =인공지능 치아 관리 플랫폼 등 다양 국립부산과학관은 21일부터 한 달간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 3 경기도의회,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 등 대표단 '경기도 재난안전상황실 찾아 호우대비' 점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정호(광명1) 대표의원을 비롯한 대표단은 21일 경기도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호우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는 주말을 기점으로 다시 장맛비가 예도돼서다. 이날 김정호 대표의원과 양우식 수석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