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검찰, '50억 클럽' 박영수 딸·아내 압수수색 입력2023.07.18 10:17 수정2023.07.18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검찰, '50억 클럽' 박영수 딸·아내 압수수색/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살 딸 앞에서 장인 흉기로 찌르고 아내 폭행…30대 실형 4살 딸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폭행하고 범행을 말리는 장인을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는 특수존속상해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A(38)씨에게 징역... 2 정유정 거짓말 밝힌 檢수사팀 과학수사 우수사례 선정 대검찰청은 '2023년 2분기 과학수사 우수사례' 5개 팀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발표된 우수사례엔 온라인 과외 앱으로 만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23)의 거짓말을 간파한 부산지검 ... 3 해병대, 예천 실종자 수색에 상륙돌격장갑차 투입 해병대 1사단 신속기동부대가 경북 예천 호우피해 복구에 투입된 가운데 18일부터 본격 수색에 나선다. 해병대 1사단에 따르면 이 부대는 이날 예천의 한천 일대에 475명, 석관천 일대에 388명, 내성천 하류에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