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TP, 수출초보 기업 지원 입력2023.07.17 17:48 수정2023.07.18 00:2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수출 초보 지역 기업 14곳을 뽑아 해외 수출을 지원한다. 역량이 있는 기업을 선정해 해외 바이어의 구매 주문을 충족할 수 있도록 기업당 20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전문교육, 수출 상담, 컨설팅 등을 하는 사업이다. 올 하반기 우즈베키스탄 전시회와 캄보디아 제품 전시회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CES 부산관 참여기업 모집 부산시는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 부산관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내년 16개 부스의 부산 독립관을 조성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16개사가 참여해 지역 기업의 ... 2 울산 남구에 '어울림 센터' 건립 울산 남구는 63억원을 들여 신정3동 자원봉사센터 인근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1327㎡ 규모의 ‘팔등 어울림 나눔센터’를 건립한다.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에 공모 선정된 ‘다 함께 어울림 신정3동 도... 3 경남, 권역별 창업거점 명칭 공모 경상남도는 다음달 2일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권역별 창업 거점 명칭을 공모한다. 경남의 창업 거점 시설은 서부권 ‘그린 스타트업 타운’, 동부권 ‘청년 창업아카데미’, 중부권 ‘캠퍼스 혁신파크’ 등 세 개 권역별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