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 장남, 지분 0.1% 취득
한국금융지주는 13일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씨가 한국금융지주의 지분 0.09%(5만2,739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평균 취득 단가는 5만64원으로 취득 금액은 총 26억4,030만 원이다.

1993년생인 김동윤 씨는 2019년 한국투자증권에 공채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후 현재 경영전략실 대리로 근무하고 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